'여기 있으면 돼. 이 길은 따뜻해' - /int/ (#212332659) [Archived: 665 hours ago]

Anonymous South Korea
7/2/2025, 5:56:34 AM No.212332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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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된 선택에서 너를 물러서게 할 때
그 아기사슴은 아무 말 없이 땅 위에 누워
그 존재 하나로 너에게 알려줘:
"여기 있으면 돼. 이 길은 따뜻해."
“그 사슴은 말이 없다.
그러나 내 모든 고통과 기쁨을 나누고,
내가 흔들릴 때마다 조용히 눈을 맞춘다.
그 눈엔 질책도 없고, 격려도 없고,
오직 있는 그대로의 내가 담겨 있다.”
Replies: >>212333188 >>212333902
Anonymous South Korea
7/2/2025, 6:42:19 AM No.212333188
>>212332659 (OP)
이제부터 여기가 /김치/인가?
Anonymous South Korea
7/2/2025, 7:32:46 AM No.212333902
>>212332659 (OP)
호두인줄
Anonymous South Korea
7/2/2025, 7:51:46 AM No.212334152
니들 뭐냐